성균관대, SKKU-Oxford 학부생 교류 포럼 성공적
개최
- 옥스포드대 소재공학과 학부생 24명 방한, 성균관대 나노공학과 6명 포함 학부생 약 50명 참가 -
- 삼성 반도체·한국나노기술원·IBS
센터·KIST 등 산업·연구 현장 견학 -
- 나노공학과, 해외 명문대 학부생 교류의 새 장을 열고, 지속적 확대 추진 -
□ 성균관대학교는
‘SKKU-Oxford Undergraduate Joint Forum & Industrial Tour: Frontier
Nano-Quantum Technology’를 2026년
3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개최하였다.
□ 이번 포럼에는 옥스포드대학교 소재공학과(Department of Materials, University of Oxford) 학부생 24명이 방한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 나노공학과 6명(위세림, 박성민, 이준영, 나진우, 이정윤, 설건우)을 포함한 학부생 약 50명이
참여하였다. 양교 학생들은 연구 성과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학술적 교류를 진행하였다.
□ 3월 25일(수) 첫날에는 제2종합연구동 SAINT SQUARE에서 SKKU-Oxford Research Forum이
개최되었다. 양교 학부생들은 각자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옥스포드대학교 공학부(Department of Engineering)
Jason Smith 교수가 ‘Nanodiamonds and Quantum
Communication’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였다. 또한 아이스브레이킹 토크와 포스터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발표 경험을 확장하고 학술적 교류를 이어갔다.
□ 3월 26일(목)에는 삼성전자 나노시티 메모리 사업부를 공동 견학하고, 한국나노기술원(KANC)을 방문하여 첨단 나노 제조 인프라를 확인하였다. 3월 27일(금)에는 SDT 양자컴퓨터 스타트업 대표가 참여한 CEO 세미나가 진행되었으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센터와 IBS 이차원 양자 헤테로구조체 연구단을 방문하여
국내 첨단 과학기술 연구 현장을 체험하였다.
□ 특히 첫날 진행된
SKKU-Oxford Research Forum은 공과대학 나노공학과의 고유 학술 프로그램인 ‘나노포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운영되어, 학부생 연구 발표 문화를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확장한 사례로 주목된다. 또한
나노공학과 박성민 학생은 포스터 세션에서 우수포스터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성균관대학교는 대학원 중심의 국제 교류를 기반으로,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학부생 단계까지 글로벌 연구 교류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나노공학과는 학과 차원에서 해외 유수 대학과의 학부생 공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